-
조회 수: 1221, 2010-01-05 12:45:19(2010-01-05)
-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2010년 새해에도 하늘로부터의 모든 축복이 함께 하시길 그리고 모든 일 속에 하나님의 발자취가 빼곡히 차는 한 해 되시길 기도합니다.
가족 모두 찍은 사진은 한해에 두 세장 정도 나올 정도로 드뭅니다. 왜냐면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아내와 저 둘 중 하나는 아이들을 꼭 잡고 찍지 않으면 안 되어서 늘 둘 중 한 사람이 빠지게 됩니다. 2009년 마지막 날 함께 가족 모두 사진을 찍는 복을 누렸습니다. 얼굴이 가물가물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첨부화일로 사진 전송합니다.
복된 한해 되세요.
전 미카엘 올림
댓글 5
-
이병준
2010.01.05 14:53
-
프란체스카, 한나 와 저도 인사합니다...^^ -
Happy New Year!!!
-
양신부
2010.01.06 16:56
삼각대를 추천합니다!!
다음에 한국에 오시면
제가 하나 드릴께요 ^^ -
전진건
2010.01.09 23:20
밖에 나가면 늘 머리속에 유모차 챙기는 것만 생각해서 삼각대라는 존재조차 잊고 살았네요... 신부님 2세 생기면 우리 맞교환해도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유모차를 신부님은 삼각대를...교회 홈피에 가족들 사진 좀 올려주시면 저희 같이 나와 있는 사람들에게는 사진이라도 보면 위안이 될 텐데요.. 그리고 교회 성도 수가 점점 많아지니까 각 가정 사진으로 얼굴맞추기 할 때 도움이 많이 되거든요. 누가 누구와 부부인지 그리고 자녀가 누구인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13 | 김장환엘리야 | 1226 | 2013-03-09 | |
3212 | 김바우로 | 1226 | 2013-07-06 | |
3211 | 청지기 | 1227 | 2004-02-10 | |
3210 |
아침묵상
+1
| 김장환 엘리야 | 1227 | 2004-03-25 |
3209 | 임용우(요한) | 1227 | 2005-01-11 | |
3208 | 임용우 | 1227 | 2005-11-22 | |
3207 |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1
| 브리스카 | 1227 | 2006-07-10 |
3206 | 박예신 | 1227 | 2006-08-08 | |
3205 | 아그네스 | 1227 | 2006-09-25 | |
3204 | 이병준 | 1227 | 2007-01-04 | |
3203 |
성탄일에...
+3
| 강인구 ^o^ | 1227 | 2008-12-24 |
3202 | ♬♪강인구 | 1227 | 2009-12-03 | |
3201 | 김장환 엘리야 | 1227 | 2010-03-06 | |
3200 | 이병준 | 1227 | 2010-07-03 | |
3199 |
마음이 찢어지는 하나님
+2
| 이필근 | 1227 | 2011-03-31 |
3198 |
바우로쌤~!
+2
| 주영 | 1227 | 2012-12-17 |
3197 |
출 애굽묵상
+2
| 니니안 | 1227 | 2013-04-16 |
3196 |
아가타어머니 경과 보고
+1
| (엘리아)김장환 | 1228 | 2004-02-07 |
3195 | 김바우로 | 1228 | 2004-07-14 | |
3194 | 이병준 | 1228 | 2004-08-03 |
안나 마리아 리사도 함께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