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05, 2012-03-21 17:41:09(2012-03-21)
-
사순절 기간
많은 분들께서 묵상과 예배의 자리에 서서
신앙의모습에 더욱 힘과 열을 다하는데
그러하지 못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신앙집회 꼭 참석하여야지 다짐 했는데
갑자기 막내가 독감이 걸려 열이 3일 동안 떨어지지 않아 고생했고
건휘가 나아지니 서연이가 또 열이 올라 목이 부어 주일도 지키지 못했습니다.
수요예배는 나가야지 맘 먹었는데
상담과 수업이 자꾸만 예배시간과 맞물려 잡힙니다.
의도하지 않는 시간의 맞물림
아마도 저의 결단이 예배보다는 제 일에 먼저이여서 일겁니다....
끊임없는 신부님의 카톡 두드림에 문밖에서 두드리는 예수님을 생각 하면서도.....
신학기라 저희 회사도 정신없어 덩달아 저도 정신없이 상담을 다니고 있는데 .....
기도 해 주세요.....담주부터 저도 수요예배 참석 할 수 있도록....
오늘도 6시 30분부터 수업보강이 있어 ...... 담주부터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28 | 이종림 | 4787 | 2003-04-13 | |
3527 | 니니안 | 4779 | 2013-08-09 | |
3526 | 김장환엘리야 | 4776 | 2014-05-17 | |
3525 | 김장환 | 4771 | 2003-05-12 | |
3524 |
언어의 영성
+1
| 박마리아 | 4746 | 2013-12-06 |
3523 |
아내의 마음
+1
| 박마리아 | 4742 | 2015-02-13 |
3522 |
선한 사마리아인
+1
| 박마리아 | 4728 | 2013-07-16 |
3521 |
샬롬!
+1
| 김석훈 | 4717 | 2003-03-20 |
3520 | 이병준 | 4713 | 2014-04-17 | |
3519 | 청지기 | 4702 | 2015-11-11 | |
3518 | 청지기 | 4695 | 2019-02-20 | |
3517 |
"사랑 고백"
+3
| 향긋 | 4683 | 2003-03-18 |
3516 | 청지기 | 4674 | 2019-02-20 | |
3515 |
주님 만나는 날~
+2
| 박마리아 | 4674 | 2013-08-19 |
3514 | 청지기 | 4668 | 2019-02-20 | |
3513 |
baby in car
+1
| 니니안 | 4657 | 2016-07-09 |
3512 | 김장환엘리야 | 4657 | 2014-09-29 | |
3511 | 휴고 | 4652 | 2003-04-03 | |
3510 | 박마리아 | 4639 | 2013-11-04 | |
3509 |
자리
+2
| 박마리아 | 4639 | 2013-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