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91, 2012-03-21 17:41:09(2012-03-21)
-
사순절 기간
많은 분들께서 묵상과 예배의 자리에 서서
신앙의모습에 더욱 힘과 열을 다하는데
그러하지 못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신앙집회 꼭 참석하여야지 다짐 했는데
갑자기 막내가 독감이 걸려 열이 3일 동안 떨어지지 않아 고생했고
건휘가 나아지니 서연이가 또 열이 올라 목이 부어 주일도 지키지 못했습니다.
수요예배는 나가야지 맘 먹었는데
상담과 수업이 자꾸만 예배시간과 맞물려 잡힙니다.
의도하지 않는 시간의 맞물림
아마도 저의 결단이 예배보다는 제 일에 먼저이여서 일겁니다....
끊임없는 신부님의 카톡 두드림에 문밖에서 두드리는 예수님을 생각 하면서도.....
신학기라 저희 회사도 정신없어 덩달아 저도 정신없이 상담을 다니고 있는데 .....
기도 해 주세요.....담주부터 저도 수요예배 참석 할 수 있도록....
오늘도 6시 30분부터 수업보강이 있어 ...... 담주부터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69 | 양부제 | 1155 | 2009-04-24 | |
3268 | 이병준 | 1155 | 2009-06-26 | |
3267 | 루시아 | 1155 | 2009-06-29 | |
3266 | 김장환 엘리야 | 1155 | 2009-07-03 | |
3265 | 청지기 | 1155 | 2009-07-15 | |
3264 | 정바울로 | 1155 | 2009-08-28 | |
3263 | 김바우로 | 1155 | 2009-09-11 | |
3262 | 김장환 엘리야 | 1155 | 2009-09-26 | |
3261 | ♬♪강인구 | 1155 | 2010-01-04 | |
3260 |
이거 재밌군요...
+2
| ♬♪강인구 | 1155 | 2010-04-05 |
3259 | 청지기 | 1155 | 2010-07-09 | |
3258 | 니니안 | 1155 | 2010-08-07 | |
3257 |
미국에서
+5
| 임용우 | 1155 | 2010-10-18 |
3256 | 청지기 | 1155 | 2011-01-08 | |
3255 |
새 노래로...
+7
| ♬♪강인구 | 1155 | 2011-01-20 |
3254 | † 양신부 | 1155 | 2011-01-29 | |
3253 | 김장환 엘리야 | 1155 | 2011-03-01 | |
3252 |
긴급기도부탁드립니다!
+6
| 김진현애다 | 1155 | 2011-03-12 |
3251 | 니니안 | 1155 | 2011-06-14 | |
3250 | 이병준 | 1155 | 2011-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