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00, 2012-03-21 17:41:09(2012-03-21)
-
사순절 기간
많은 분들께서 묵상과 예배의 자리에 서서
신앙의모습에 더욱 힘과 열을 다하는데
그러하지 못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신앙집회 꼭 참석하여야지 다짐 했는데
갑자기 막내가 독감이 걸려 열이 3일 동안 떨어지지 않아 고생했고
건휘가 나아지니 서연이가 또 열이 올라 목이 부어 주일도 지키지 못했습니다.
수요예배는 나가야지 맘 먹었는데
상담과 수업이 자꾸만 예배시간과 맞물려 잡힙니다.
의도하지 않는 시간의 맞물림
아마도 저의 결단이 예배보다는 제 일에 먼저이여서 일겁니다....
끊임없는 신부님의 카톡 두드림에 문밖에서 두드리는 예수님을 생각 하면서도.....
신학기라 저희 회사도 정신없어 덩달아 저도 정신없이 상담을 다니고 있는데 .....
기도 해 주세요.....담주부터 저도 수요예배 참석 할 수 있도록....
오늘도 6시 30분부터 수업보강이 있어 ...... 담주부터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69 | 김장환 엘리야 | 1154 | 2011-04-11 | |
3368 |
원주성공회교회 답사기
+3
| 패트릭 | 1154 | 2011-04-13 |
3367 | 김장환 엘리야 | 1154 | 2011-04-22 | |
3366 | 키 큰 난쟁이 | 1154 | 2011-05-22 | |
3365 | 청지기 | 1154 | 2011-08-22 | |
3364 | 김진현애다 | 1154 | 2011-09-03 | |
3363 |
중보기도 부탁
+2
| 김장환 엘리야 | 1154 | 2011-10-27 |
3362 |
비둘기같은성령...
+3
| 수산나 | 1154 | 2011-11-01 |
3361 |
엊그제 같은데...
+2
| 김바우로 | 1154 | 2011-11-04 |
3360 | 이병준 | 1154 | 2011-11-10 | |
3359 | 김장환 엘리야 | 1154 | 2011-12-15 | |
3358 | 청지기 | 1154 | 2011-12-29 | |
3357 | 김장환 엘리야 | 1154 | 2012-04-24 | |
3356 |
강베드롭니다~
+12
| ♬♪강인구 | 1154 | 2012-05-27 |
3355 | 수산나 | 1154 | 2012-07-02 | |
3354 |
사고 쳤습니다. ㅠㅠ
+7
| 김바우로 | 1154 | 2012-11-19 |
3353 |
기도 2
+2
| 서미애 | 1154 | 2013-01-14 |
3352 | 박마리아 | 1154 | 2013-02-08 | |
3351 |
등산하시죠
+2
| 김상철 | 1154 | 2013-04-01 |
3350 | 강인구 | 1155 | 2004-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