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15, 2012-03-21 17:41:09(2012-03-21)
-
사순절 기간
많은 분들께서 묵상과 예배의 자리에 서서
신앙의모습에 더욱 힘과 열을 다하는데
그러하지 못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신앙집회 꼭 참석하여야지 다짐 했는데
갑자기 막내가 독감이 걸려 열이 3일 동안 떨어지지 않아 고생했고
건휘가 나아지니 서연이가 또 열이 올라 목이 부어 주일도 지키지 못했습니다.
수요예배는 나가야지 맘 먹었는데
상담과 수업이 자꾸만 예배시간과 맞물려 잡힙니다.
의도하지 않는 시간의 맞물림
아마도 저의 결단이 예배보다는 제 일에 먼저이여서 일겁니다....
끊임없는 신부님의 카톡 두드림에 문밖에서 두드리는 예수님을 생각 하면서도.....
신학기라 저희 회사도 정신없어 덩달아 저도 정신없이 상담을 다니고 있는데 .....
기도 해 주세요.....담주부터 저도 수요예배 참석 할 수 있도록....
오늘도 6시 30분부터 수업보강이 있어 ...... 담주부터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71 | 청지기 | 1142 | 2023-09-11 | |
3570 | 청지기 | 1143 | 2023-03-06 | |
3569 | 김장환 엘리야 | 1144 | 2012-10-30 | |
3568 |
짜장면 곱배기
+9
| 박마리아 | 1145 | 2013-02-06 |
3567 | 김동규 | 1147 | 2011-10-02 | |
3566 | 윤재은(노아) | 1148 | 2010-03-21 | |
3565 |
어느날의 기도 (펌)
+2
| 김동화(훌) | 1148 | 2010-05-03 |
3564 | 김장환 엘리야 | 1149 | 2005-07-30 | |
3563 | 김장환 엘리야 | 1152 | 2007-10-22 | |
3562 | 김장환 엘리야 | 1153 | 2005-05-22 | |
3561 | 강형석 | 1153 | 2006-08-28 | |
3560 | 김바우로 | 1155 | 2009-11-16 | |
3559 | 김장환 엘리야 | 1157 | 2006-06-10 | |
3558 | 김장환 엘리야 | 1157 | 2010-03-27 | |
3557 |
퍼온글
+2
| 김장환 엘리야 | 1158 | 2006-12-15 |
3556 |
기도바랍니다.
+1
| 김장환 엘리야 | 1158 | 2008-07-25 |
3555 |
잘 다녀 오겠습니다.
+6
| 김장환 엘리야 | 1159 | 2008-01-28 |
3554 |
안동에서
+2
| 유테레사 | 1159 | 2009-01-13 |
3553 | 니니안 | 1159 | 2010-08-07 | |
3552 | † 양신부 | 1159 | 2010-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