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61, 2011-12-01 16:30:10(2011-12-01)
-
가끔...
현실에 안주해 늘 오늘만 같아라 할때
뜻하지 않는 복병이 생겨 근심케하고 어찌하여야 할지 갈팡질팡할때
하나님께서 그 상황을 만드시고 이끄시며,그 상황으로 인한 삶의 변화를
꾀하시는것을 경험 합니다.
그로 인한 더 큰복을 내리시고
되돌아 보아 감사함이 되게 하십니다.
어리석어 근심하며 걱정하고
내 힘으로 어찌해보려 하는 것을
내려놓고 묵묵히 걸어가면
큰 일을 행하시는 주님 이십니다.
내려놓음은 정말 어려운 삶의 화두 입니다...
그러나 내려놓기 원합니다.
그분이 내 안에서 일하시도록.....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701 |
늦은 인사
+8
| 김진세 | 43490 | 2018-02-28 |
3700 | 김진세 | 27519 | 2018-10-23 | |
3699 |
여름이 성큼왔어요.
+2
| 김진세 | 26994 | 2018-06-22 |
3698 |
안녕하세요
+1
| 조기호 | 24474 | 2019-01-18 |
3697 | 청지기 | 22357 | 2019-02-11 | |
3696 |
사라다빵
+1
| 박마리아 | 20927 | 2019-04-05 |
3695 | 청지기 | 20903 | 2019-09-01 | |
3694 | 청지기 | 20022 | 2019-09-01 | |
3693 | 청지기 | 18901 | 2019-08-25 | |
3692 | 청지기 | 18599 | 2020-08-30 | |
3691 |
미카엘 소식지
+1
| 전미카엘 | 15158 | 2019-12-25 |
3690 | 청지기 | 15053 | 2019-12-15 | |
3689 | 청지기 | 14578 | 2020-02-23 | |
3688 | 김장환엘리야 | 14222 | 2014-08-23 | |
3687 | 김진세 | 13427 | 2021-01-19 | |
3686 | 청지기 | 13079 | 2021-01-19 | |
3685 | ol주영 | 12931 | 2003-03-02 | |
3684 | 구본호 | 12709 | 2003-03-02 | |
3683 |
추카~추카
+1
| 김종현 | 12655 | 2003-03-02 |
3682 |
신 짜오!
+1
| 전미카엘 | 12371 | 2013-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