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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38, 2011-10-13 22:55:32(20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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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새사제학교를 참석하고
다시 교회로 내려오는 전철에서
신천지 신자들이 전도지를 나눠주며
공개적으로 포교활동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신천지가 예전에는 조용하고 비밀스럽게 활동을 했는데
이제는 대범하게 여의도순복음교회나 사랑의 교회 앞에서
예배를 마치고 나오는 신자들을 대상으로 포교활동을 시작했고
심지어는 감리교신학대학 안으로 들어와서
신학생들에까지 포섭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신천지가 성공회까지 들어올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참고 삼아서 자료를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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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관련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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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골화 하는것 같습니다. 누가 이단인가를 와서 들어봐라 입니다.
더 지능적 계획적 중 장기적인 활동은 모든게 마찮가지네요
대순진리교는 진천에 대학을 세우고 중,고등학교를 세워 어린 영혼을 일찍이 메어 놓는답니다.
장학제도를 이용하여 어려운 가정의 자녀를 끌어 들이고 지역계발에 도움이 될까 대학설립을 도왔던 지역유지는 대학내에 모든것을 유치하는 바람에
지역주민에게 미움까지 받고 있답니다.
성공회가 안심해도 될까요?
이제는 그 들도 낚시를 쓰지 않네요 그물이네요 저인망으로요
큰 고기 하나만 넣으면 송살이 까지 따라 들어가는 아니 어쩌면 학교를
통한 양식장으로 바꾸어 놓았는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