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61, 2011-10-06 14:25:20(2011-10-06)
-
안녕하세요.
노아입니다.
수원병원으로 어제 옮겨와서 빨래하러 집에 들렸다가 감사 인사 드릴려고 몇자 적어봅니다.
많은 분들이 엘리사벳의 근황에 대해서 궁금해 하실 것 같습니다.
엘리사벳은 아직도 약간의 빈혈 증세가 있지만, 많이 회복되어서 열심히 모유수유에 힘쓰고 있습니다.
다만 희망이가 5일간 분유를 먹던 버릇이 있어서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초보 엄마/아빠로서 쉽지 않는 첫 걸음을 띄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주일날 뵙겠습니다. ^^
댓글 7
-
김장환 엘리야
2011.10.06 15:49
주님께 영광을!!! -
♬♪♫강인구
2011.10.06 18:37
그리고 감사!! -
김동규
2011.10.07 08:44
축하드립니다. 모유 수유! 꼭 성공하시길... -
† 양신부
2011.10.07 12:09
이제 당분간은 정신이 없을 것입니다..
노아형제도 어서 빨리
<100일의 기적>을 맛보시길!!
저는 내일이 백일입니다 ^^ -
니니안
2011.10.07 12:44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십니다. -
이숙희
2011.10.07 14:55
주님께서 그 모든 상황에서 보호하시고 지켜주심 함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수고 하셨어요!! 그아기를 통해 주시는 기쁨이 그 모든 고통을 잊기에 충분 하시리라고 확신 합니다..!!! -
이필근
2011.10.11 15:04
댜행이네요... 엄마,아빠 되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76 | 니니안 | 4029 | 2013-08-30 | |
375 | 청지기 | 4035 | 2019-03-03 | |
374 | 청지기 | 4061 | 2019-11-27 | |
373 |
강릉소식입니다~~
+1
| 김문영 | 4065 | 2014-03-18 |
372 | 김바우로 | 4070 | 2003-05-03 | |
371 | 청지기 | 4073 | 2019-04-21 | |
370 | 향긋(윤 클라) | 4085 | 2003-04-23 | |
369 | 박홍익 | 4094 | 2003-03-07 | |
368 | 청지기 | 4114 | 2019-08-11 | |
367 | 이종림 | 4121 | 2003-03-31 | |
366 |
[re] 신고합니다.
+1
| 김장환 | 4122 | 2003-03-08 |
365 | 청지기 | 4127 | 2003-06-06 | |
364 |
언론 플레이?
+1
| 패트릭 | 4153 | 2013-12-05 |
363 | 김영수(엘리야) | 4156 | 2013-06-15 | |
362 | 청지기 | 4168 | 2019-02-11 | |
361 | 청지기 | 4190 | 2019-03-17 | |
360 | 청지기 | 4190 | 2019-05-05 | |
359 | 청지기 | 4202 | 2003-06-02 | |
358 |
신부님<<<<<<
+1
| 명영미 | 4211 | 2003-03-11 |
357 |
뜨게질 왕초보와 새신자
+1
| 서미애 | 4217 | 2014-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