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79, 2011-10-06 14:25:20(2011-10-06)
-
안녕하세요.
노아입니다.
수원병원으로 어제 옮겨와서 빨래하러 집에 들렸다가 감사 인사 드릴려고 몇자 적어봅니다.
많은 분들이 엘리사벳의 근황에 대해서 궁금해 하실 것 같습니다.
엘리사벳은 아직도 약간의 빈혈 증세가 있지만, 많이 회복되어서 열심히 모유수유에 힘쓰고 있습니다.
다만 희망이가 5일간 분유를 먹던 버릇이 있어서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초보 엄마/아빠로서 쉽지 않는 첫 걸음을 띄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주일날 뵙겠습니다. ^^
댓글 7
-
김장환 엘리야
2011.10.06 15:49
주님께 영광을!!! -
그리고 감사!!
-
김동규
2011.10.07 08:44
축하드립니다. 모유 수유! 꼭 성공하시길... -
† 양신부
2011.10.07 12:09
이제 당분간은 정신이 없을 것입니다..
노아형제도 어서 빨리
<100일의 기적>을 맛보시길!!
저는 내일이 백일입니다 ^^ -
니니안
2011.10.07 12:44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십니다. -
이숙희
2011.10.07 14:55
주님께서 그 모든 상황에서 보호하시고 지켜주심 함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수고 하셨어요!! 그아기를 통해 주시는 기쁨이 그 모든 고통을 잊기에 충분 하시리라고 확신 합니다..!!! -
이필근
2011.10.11 15:04
댜행이네요... 엄마,아빠 되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96 |
일상을 돌아보며
+3
| 박마리아 | 3909 | 2015-04-07 |
395 |
헌금
+4
| 박마리아 | 3929 | 2013-08-13 |
394 | 청지기 | 3933 | 2019-02-11 | |
393 | 니니안 | 3938 | 2014-01-28 | |
392 | 강인구 | 3944 | 2003-05-06 | |
391 | 청지기 | 3955 | 2020-04-13 | |
390 | 청지기 | 3955 | 2022-02-20 | |
389 | 니니안 | 3966 | 2015-11-04 | |
388 | 청지기 | 3971 | 2014-03-02 | |
387 | 청지기 | 3972 | 2016-02-01 | |
386 | 안재금 | 3972 | 2019-06-10 | |
385 | 김장환 | 3986 | 2003-05-09 | |
384 | 구본호 | 3988 | 2003-05-05 | |
383 | 김진세 | 4000 | 2021-01-22 | |
382 | 청지기 | 4004 | 2019-10-21 | |
381 |
선교이야기1
+1
| 글로벌 팀 | 4005 | 2003-05-04 |
380 |
(-.-ㆀ)
+4
| 박마리아 | 4010 | 2014-06-10 |
379 |
박마태오(덕용)형제님!
+2
| 김장환 | 4022 | 2003-05-16 |
378 | 청지기 | 4028 | 2019-03-10 | |
377 | 니니안 | 4030 | 2013-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