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56, 2011-09-28 14:25:13(2011-09-28)
-
9월마지막 부침개전도에 몸이 아픈신데도 오셔서 준비해주신 김영희교우님과 방은경교우님께서 함께참여함에 무척기뻤습니다.
부침개 달인 : 김용란,백인숙,강형옥,이희숙,방은경,김영희자매님과 김장환신부님,이병준(총8명)
달인들과 함께해서 빠른시간내에 마치고 가벼운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부침개를 나눠줌으로 받는사람도 기쁘고 주는사람도 기쁨이 생기네요. 이제는 열쇠구두수선하신사장님도 우리를 반기면서 점차가까와지고 있습니다.그분도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085 |
점심 시간에...
+5
| 강인구 ^o^ | 1444 | 2008-07-09 |
2084 | 김장환 엘리야 | 1415 | 2008-07-10 | |
2083 | 김장환 엘리야 | 1438 | 2008-07-13 | |
2082 |
예사모2차셀모임보고
+2
| 현순종 | 1415 | 2008-07-14 |
2081 | 김장환 엘리야 | 1456 | 2008-07-15 | |
2080 | 전혁진 | 1454 | 2008-07-17 | |
2079 |
그냥...
+4
| 손진욱 | 1709 | 2008-07-17 |
2078 |
교우님들....
+2
| 강인구 ^o^ | 1685 | 2008-07-17 |
2077 | 전혁진 | 1688 | 2008-07-18 | |
2076 | 김장환 엘리야 | 1385 | 2008-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