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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39, 2011-09-28 14:25:13(20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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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마지막 부침개전도에 몸이 아픈신데도 오셔서 준비해주신 김영희교우님과 방은경교우님께서 함께참여함에 무척기뻤습니다.
부침개 달인 : 김용란,백인숙,강형옥,이희숙,방은경,김영희자매님과 김장환신부님,이병준(총8명)
달인들과 함께해서 빠른시간내에 마치고 가벼운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부침개를 나눠줌으로 받는사람도 기쁘고 주는사람도 기쁨이 생기네요. 이제는 열쇠구두수선하신사장님도 우리를 반기면서 점차가까와지고 있습니다.그분도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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