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85, 2011-09-28 14:25:13(2011-09-28)
-
9월마지막 부침개전도에 몸이 아픈신데도 오셔서 준비해주신 김영희교우님과 방은경교우님께서 함께참여함에 무척기뻤습니다.
부침개 달인 : 김용란,백인숙,강형옥,이희숙,방은경,김영희자매님과 김장환신부님,이병준(총8명)
달인들과 함께해서 빠른시간내에 마치고 가벼운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부침개를 나눠줌으로 받는사람도 기쁘고 주는사람도 기쁨이 생기네요. 이제는 열쇠구두수선하신사장님도 우리를 반기면서 점차가까와지고 있습니다.그분도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4 | 김장환 엘리야 | 4276 | 2012-03-28 | |
333 | 청지기 | 4286 | 2019-03-17 | |
332 | 청지기 | 4300 | 2019-08-11 | |
331 | 니니안 | 4302 | 2015-05-07 | |
330 | 김장환 | 4303 | 2003-05-19 | |
329 | 청지기 | 4303 | 2013-09-23 | |
328 | 청지기 | 4309 | 2019-02-24 | |
327 | 김장환엘리야 | 4314 | 2013-09-14 | |
326 | 공양순 | 4318 | 2003-05-12 | |
325 |
효의 기회
+3
| 니니안 | 4318 | 2015-05-06 |
324 | 청지기 | 4320 | 2013-11-07 | |
323 | 청지기 | 4321 | 2019-02-24 | |
322 | 청지기 | 4323 | 2003-04-08 | |
321 | 김장환엘리야 | 4324 | 2014-03-21 | |
320 | 청지기 | 4324 | 2019-02-11 | |
319 |
5월 14일 주일 단상
+3
| 김장환 엘리야 | 4330 | 2006-05-15 |
318 |
남의 편
+5
| 박마리아 | 4332 | 2016-01-22 |
317 | 이병준 | 4345 | 2014-06-06 | |
316 | 청지기 | 4345 | 2019-03-24 | |
315 | 희년함께 | 4349 | 2014-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