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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34, 2011-07-27 08:35:43(20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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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은 서른 네살의 몸부림이 아니었습니다...^^
지금 보니 제목이 조금 이상타 싶어서 생각해보니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다 싶어서요
아침부터 재밌게 시작합니다 ㅋㅋㅋ
비가 막 퍼붓는데 빗길 운전 조심하시고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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