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 허수아비마을, 최종 답사 다녀왔습니다.

김동규

2011.07.27 19:36

예! 어서 비가 그치고 맑은 날이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 우면산 옆동네에 연수받으러 갔다가 8차선 도로가 토사로 뒤엉킨을 보니....절로 주여! 나옵니다.수련회를 간다는 것은 그 얼마나 큰 축복일까요!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454	인생의 가을 +2	박마리아	1599	2014-10-13
2453	안동 / 내수교회 전도여행에 앞서 +1	전혁진	1598	2008-07-18
2452	꾸벅! +3	김장환 엘리야	1598	2006-12-01
2451	너희가 내이름으로 +6	이병준	1597	2011-10-03
2450	동역자님들께 +3	전미카엘	1597	2003-10-29
2449	더운날씨 전도여행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4	노아	1596	2012-07-31
2448	수요중보기도 모임보고(8.27)	임용우(요한)	1595	2003-09-06
2447	여기는 프롬펜입니다2 +5	리도스	1594	2007-01-30
2446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1	임용우	1594	2004-01-20
2445	영국 존 스토트 신부님의 은퇴를 기리며...(퍼온 글)	김장환 엘리야	1593	2007-04-29
2444	글로벌 팀즈 리트릿을 다녀와서 +1	전미카엘	1593	2003-11-26
2443	오산지역아동센타 홍보 영상 +2	청지기	1591	2012-08-27
2442	동행 +2	브리스카	1591	2006-07-12
2441	“불의, 타락, 침묵… 고백합니다”(퍼온글) +1	임용우	1591	2006-06-28
2440	일본에서 온 편지 - 착각하지 말자! 미래는 우리의 것이 아니다 ! (일본 립교대학 채플린 김대원신부)	김장환 엘리야	1590	2011-03-30
2439	수요 중보기도 모임보고(8.20)	임용우(요한)	1590	2003-08-21
2438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은? +1	김바우로	1589	2014-06-06
2437	고 존 스토트 신부님과 고 하용조 목사님과의 인연	김장환 엘리야	1589	2011-08-07
2436	그리움 +6	박마리아	1588	2013-04-24
2435	슬아 돌잔치에 초대합니다. +7	노아	1588	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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