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76, 2011-07-06 09:47:02(2011-07-06)
-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알지 못하는 말을 외치게 하십니다. '달리타 쿰'
나는 나 자신을 향해 외칩니다. '달리타 쿰!' 무지하고 신실하지 못한
이 종은 그 말이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인지 아니면 영화에서 들은
말인지 고민하다 검색해 봅니다.
야이로의 딸을 살리실 때 주님께서 하신 말씀"소녀야, 일어나라!"이었
습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뭉클함이 밀려
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91 |
돈으로 살수없는 것
+1
| 이필근 | 1170 | 2011-05-18 |
2990 |
안녕하세요?
+7
| 김문영 | 1170 | 2012-11-01 |
2989 |
제자교회 여러분들~
+5
| ♬♪강인구 | 1170 | 2012-12-24 |
2988 |
기도
+2
| 서미애 | 1170 | 2013-01-08 |
2987 | 박마리아 | 1170 | 2013-02-08 | |
2986 | 김장환엘리야 | 1170 | 2013-05-10 | |
2985 |
나의 기쁨, SNS
+2
| 박마리아 | 1170 | 2013-06-27 |
2984 | 김바우로 | 1171 | 2004-07-01 | |
2983 | 청지기 | 1171 | 2005-02-05 | |
2982 | 김바우로 | 1171 | 2005-03-15 | |
2981 | 김장환 엘리야 | 1171 | 2005-04-23 | |
2980 | 김장환 엘리야 | 1171 | 2005-05-03 | |
2979 |
암을 예방하려면...
+3
| 임선교 | 1171 | 2005-10-04 |
2978 |
부탁드립니다
+1
| 정준석 | 1171 | 2006-04-17 |
2977 | 김장환 엘리야 | 1171 | 2006-11-14 | |
2976 |
[8구역 공지사항]
+3
| 다니엘 | 1171 | 2006-12-10 |
2975 | 김장환 엘리야 | 1171 | 2007-04-26 | |
2974 |
새해인사
+4
| 임용우 | 1171 | 2008-01-03 |
2973 | 김장환 엘리야 | 1171 | 2008-02-28 | |
2972 | 리도스 | 1171 | 2008-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