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02, 2011-07-06 09:47:02(2011-07-06)
-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알지 못하는 말을 외치게 하십니다. '달리타 쿰'
나는 나 자신을 향해 외칩니다. '달리타 쿰!' 무지하고 신실하지 못한
이 종은 그 말이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인지 아니면 영화에서 들은
말인지 고민하다 검색해 봅니다.
야이로의 딸을 살리실 때 주님께서 하신 말씀"소녀야, 일어나라!"이었
습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뭉클함이 밀려
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52 | 서미애 | 1179 | 2012-06-02 | |
3051 | 청지기 | 1179 | 2012-08-06 | |
3050 |
기도 2
+2
| 서미애 | 1179 | 2013-01-14 |
3049 | 김장환엘리야 | 1179 | 2013-02-12 | |
3048 |
집 앞 텃밭을 일구며.
+3
| 승유맘 | 1179 | 2013-05-22 |
3047 |
나의 기쁨, SNS
+2
| 박마리아 | 1179 | 2013-06-27 |
3046 | 임용우 | 1180 | 2004-06-24 | |
3045 | 김장환 엘리야 | 1180 | 2005-01-03 | |
3044 | 김장환 엘리야 | 1180 | 2005-03-19 | |
3043 | 김장환 엘리야 | 1180 | 2005-05-08 | |
3042 | 김장환 엘리야 | 1180 | 2005-07-26 | |
3041 | 김장환 엘리야 | 1180 | 2005-08-30 | |
3040 | 김바우로 | 1180 | 2005-12-09 | |
3039 | 김장환 엘리야 | 1180 | 2006-01-25 | |
3038 | 김장환 엘리야 | 1180 | 2006-02-05 | |
3037 | 김장환 엘리야 | 1180 | 2006-04-16 | |
3036 |
사진들입니다.
+3
| 강인구 ^o^ | 1180 | 2007-12-20 |
3035 | 남 선교회 | 1180 | 2008-06-29 | |
3034 |
주님께 감사
+8
| 아가타 | 1180 | 2008-12-18 |
3033 | 김장환 엘리야 | 1180 | 2008-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