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09, 2011-07-06 09:47:02(2011-07-06)
-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알지 못하는 말을 외치게 하십니다. '달리타 쿰'
나는 나 자신을 향해 외칩니다. '달리타 쿰!' 무지하고 신실하지 못한
이 종은 그 말이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인지 아니면 영화에서 들은
말인지 고민하다 검색해 봅니다.
야이로의 딸을 살리실 때 주님께서 하신 말씀"소녀야, 일어나라!"이었
습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뭉클함이 밀려
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52 | 임용우 | 1181 | 2008-07-07 | |
3151 | 김장환 엘리야 | 1181 | 2008-07-27 | |
3150 | 아그네스 | 1181 | 2008-10-28 | |
3149 | 아그네스 | 1181 | 2009-01-09 | |
3148 | 양승우 | 1181 | 2009-03-24 | |
3147 | 양부제 | 1181 | 2009-05-15 | |
3146 | 김장환 엘리야 | 1181 | 2009-05-25 | |
3145 |
햄스터 가져가실 분.
+4
| 김바우로 | 1181 | 2009-08-28 |
3144 | 이병준 | 1181 | 2009-11-18 | |
3143 | 양신부 | 1181 | 2010-02-03 | |
3142 |
이거 재밌군요...
+2
![]() | ♬♪강인구 | 1181 | 2010-04-05 |
3141 | 희년함께 | 1181 | 2010-06-23 | |
3140 | 이병준 | 1181 | 2010-07-03 | |
3139 | 김장환 엘리야 | 1181 | 2010-07-30 | |
3138 |
사회선교분과 (이연민)
+2
| † 양신부 | 1181 | 2010-12-10 |
3137 | 김진현애다 | 1181 | 2010-12-21 | |
3136 | 청지기 | 1181 | 2011-01-03 | |
3135 | 김장환 엘리야 | 1181 | 2011-05-19 | |
3134 | 김바우로 | 1181 | 2011-07-02 | |
3133 | 수산나 | 1181 | 2011-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