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35, 2011-07-06 09:47:02(2011-07-06)
-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알지 못하는 말을 외치게 하십니다. '달리타 쿰'
나는 나 자신을 향해 외칩니다. '달리타 쿰!' 무지하고 신실하지 못한
이 종은 그 말이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인지 아니면 영화에서 들은
말인지 고민하다 검색해 봅니다.
야이로의 딸을 살리실 때 주님께서 하신 말씀"소녀야, 일어나라!"이었
습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뭉클함이 밀려
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73 | 김장환 엘리야 | 1191 | 2005-04-23 | |
3172 | 김장환 엘리야 | 1191 | 2005-04-28 | |
3171 | 강인구 | 1191 | 2005-05-02 | |
3170 | 김장환 엘리야 | 1191 | 2005-08-25 | |
3169 |
긴급 중보기도 요청
+14
| 임용우 | 1191 | 2005-09-17 |
3168 |
승리하고 돌아오라!
+7
| 김영수 | 1191 | 2006-01-26 |
3167 | 김장환 엘리야 | 1191 | 2006-10-02 | |
3166 | 김장환 엘리야 | 1191 | 2007-06-02 | |
3165 |
부르심이 있는 그곳으로
+1
| 리도스 | 1191 | 2007-08-27 |
3164 | 김장환 엘리야 | 1191 | 2007-09-06 | |
3163 | 이필근 | 1191 | 2007-09-11 | |
3162 | 임용우 | 1191 | 2007-12-27 | |
3161 | 이병준 | 1191 | 2008-04-18 | |
3160 |
거리미사
+1
| Patrick | 1191 | 2008-07-03 |
3159 | 김장환 엘리야 | 1191 | 2008-07-03 | |
3158 |
예사모2차셀모임보고
+2
| 현순종 | 1191 | 2008-07-14 |
3157 |
인사드립니다.
+5
| 김장환 엘리야 | 1191 | 2008-09-14 |
3156 | 강인구 ^o^ | 1191 | 2008-12-05 | |
3155 |
주님께 감사
+8
| 아가타 | 1191 | 2008-12-18 |
3154 |
말..말...!
+2
| 서미애 | 1191 | 2009-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