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마음이 찢어지는 하나님
  • 조회 수: 1343, 2011-03-31 10:09:38(2011-03-31)

  • 어제 수요예배때 네팔 단기선교 보고가 있었습니다...
    따끈따끈한 보고를 생생하게 해주신  바우로,베드로,요한 형제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다..

    아침 묵상때  하나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시고  마음이 찢어지실까?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들이   인간들이만든 우상에 얽매어  사탄의 노예가되는 현실을 보실때....

    네팔에서는 시바신을 정점으로  구약시대  우상숭배보다  더 심한 우상을 숭배하고 있으며
    소돔과고모라보다  더 음란한  행위를 하고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상하실까....

    아직도 자기죄를  면하기위해  동물의 피로 제사드리는  우상이 있다니 ...
    그런 행위가  당연하고  거기에 매여있는   희망없는 국민들...

      나도 마음이 아픈데  하나님은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그래도 희망은 있습니다.  선교사님들의 헌신 , 기독교인들의 중보와후원, 성령님의  임재...  
      

댓글 2

  • 김장환 엘리야

    2011.03.31 10:41

    너희는 가서....
    주님의 지상 명령을 기억하며

    나가지는 못했지만, 보내는 선교사로서!!!

    또, 지금 내 삶의 자리로 파송받는 선교사의 소명으로
    빛과 소금의 삶을!!!
  • 김동규

    2011.04.07 16:07

    우리 교회에서 또 단기 선교라도 갈 날이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714
빚.. +2
박마리아 1924 2013-08-22
2713 청지기 1923 2022-10-12
2712 청지기 1921 2014-08-17
2711 청지기 1920 2020-11-23
2710 김문영 1914 2012-07-21
2709 (엘리아)김장환 1909 2004-01-09
2708 청지기 1905 2004-05-20
2707 임용우(요한) 1905 2003-09-08
2706 김영수(엘리야) 1904 2013-10-19
2705 김장환 1904 2003-09-09
2704 강인구 1899 2004-06-09
2703 김바우로 1894 2012-03-14
2702 이동숙 1893 2014-08-21
2701 김장환 엘리야 1892 2005-12-14
2700 패트릭 1891 2014-06-11
2699 전미카엘 1889 2007-01-31
2698 박마리아 1888 2014-03-10
2697 김동규 1888 2012-06-05
2696 박의숙 1886 2003-10-17
2695 서미애 1878 2013-02-17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