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마음이 찢어지는 하나님
  • 조회 수: 1288, 2011-03-31 10:09:38(2011-03-31)

  • 어제 수요예배때 네팔 단기선교 보고가 있었습니다...
    따끈따끈한 보고를 생생하게 해주신  바우로,베드로,요한 형제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다..

    아침 묵상때  하나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시고  마음이 찢어지실까?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들이   인간들이만든 우상에 얽매어  사탄의 노예가되는 현실을 보실때....

    네팔에서는 시바신을 정점으로  구약시대  우상숭배보다  더 심한 우상을 숭배하고 있으며
    소돔과고모라보다  더 음란한  행위를 하고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상하실까....

    아직도 자기죄를  면하기위해  동물의 피로 제사드리는  우상이 있다니 ...
    그런 행위가  당연하고  거기에 매여있는   희망없는 국민들...

      나도 마음이 아픈데  하나님은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그래도 희망은 있습니다.  선교사님들의 헌신 , 기독교인들의 중보와후원, 성령님의  임재...  
      

댓글 2

  • 김장환 엘리야

    2011.03.31 10:41

    너희는 가서....
    주님의 지상 명령을 기억하며

    나가지는 못했지만, 보내는 선교사로서!!!

    또, 지금 내 삶의 자리로 파송받는 선교사의 소명으로
    빛과 소금의 삶을!!!
  • 김동규

    2011.04.07 16:07

    우리 교회에서 또 단기 선교라도 갈 날이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814 전제정 2216 2003-11-18
2813 이지용(어거스틴) 2204 2003-06-26
2812 박마리아 2196 2014-03-25
2811 청지기 2195 2019-07-14
2810 임용우(요한) 2190 2003-07-18
2809 이필근 2188 2013-07-24
2808 청지기 2186 2022-09-26
2807 (엘리아)김장환 2177 2004-01-15
2806 청지기 2175 2021-10-29
2805 청지기 2174 2022-08-17
2804 청지기 2173 2020-11-30
2803 청지기 2168 2022-07-11
2802 강인구 2164 2007-04-18
2801 김장환 2162 2003-07-31
2800 김바우로 2161 2014-01-16
2799 김영수(엘리야) 2154 2014-02-04
2798 (엘리아)김장환 2154 2003-12-21
2797 공양순 2152 2003-08-02
2796 김장환 2152 2003-06-19
2795 이유진*애린 2151 2011-10-12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