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51, 2011-03-08 21:10:28(2011-03-08)
-
제자교회에서의 만 4년
처음작은 셀 공동체로 안나샘과 에스더를 만났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안나샘 학원에서 예배와 기도의 나눔을 가졌죠....
맘이 많이 황량하고 닫혀 있어 외로웠던 순간
늘 변함없는 맘으로 기도의 손을 잡아주셨죠..
그로 인해 많은 위로와 맘에 평강을 찾을수 있었죠...
지금도 여전히 저의 뒤에서 내맘을 아시는듯 기도해주시는 안나샘...
항상 먼저 손 내밀어 나의 필요를 채워 주려하고 위로가 되는 에스더..
이보다 더 아름다운 신앙의 관계가 있을까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95 | 안재금 | 3870 | 2019-06-10 | |
3294 |
일상을 돌아보며
+3
| 박마리아 | 3863 | 2015-04-07 |
3293 | 김장환 | 3858 | 2003-05-20 | |
3292 | 청지기 | 3852 | 2019-02-11 | |
3291 | † 양신부 | 3836 | 2011-10-25 | |
3290 |
사순절 묵상
+1
| 박마리아 | 3835 | 2015-03-17 |
3289 | 청지기 | 3825 | 2019-02-11 | |
3288 | 임용우(요한) | 3825 | 2003-07-12 | |
3287 |
죄송합니다.....
+1
| 강형석 | 3825 | 2003-03-28 |
3286 | 박의숙 | 3821 | 2003-03-31 | |
3285 | 청지기 | 3820 | 2003-04-03 | |
3284 | 김장환 | 3812 | 2003-05-23 | |
3283 | 김장환 | 3811 | 2003-05-08 | |
3282 |
사랑하는 것은 (펌)
+1
| 이병준 | 3807 | 2003-05-25 |
3281 | 니니안 | 3797 | 2015-08-15 | |
3280 | 니니안 | 3785 | 2015-08-25 | |
3279 | 청지기 | 3770 | 2016-08-04 | |
3278 | 청지기 | 3763 | 2019-11-17 | |
3277 | 김요셉 | 3763 | 2003-04-21 | |
3276 |
마누라님들 제위
+3
| 박마리아 | 3759 | 2013-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