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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77, 2011-03-01 09:53:29(20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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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학부모와 상담중 자녀를 위한 신앙생활의 필요성을 느낀다며
교회에 나가기 원하시는 마음을 보고 이때다 싶어 간단한 신앙생활의
위력?을 이야기 하고 박원순 변호사 시민강좌에 초대 하였습니다.
잉 그런데 제가 날짜와 시간을 정확히 몰라 전화로 알려드리기로 했습니당(저에한계죠^^:)
오시겠다고 하셨는데 교우 여러분도 같이 기도 해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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