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79, 2011-03-01 09:53:29(2011-03-01)
-
어제 학부모와 상담중 자녀를 위한 신앙생활의 필요성을 느낀다며
교회에 나가기 원하시는 마음을 보고 이때다 싶어 간단한 신앙생활의
위력?을 이야기 하고 박원순 변호사 시민강좌에 초대 하였습니다.
잉 그런데 제가 날짜와 시간을 정확히 몰라 전화로 알려드리기로 했습니당(저에한계죠^^:)
오시겠다고 하셨는데 교우 여러분도 같이 기도 해주실꺼죠???^^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894 | 이병준 | 1335 | 2005-06-30 | |
2893 | 김장환 엘리야 | 1338 | 2005-07-02 | |
2892 | 김장환 엘리야 | 1406 | 2005-07-02 | |
2891 | 김장환 엘리야 | 1325 | 2005-07-06 | |
2890 | 임용우(요한) | 1367 | 2005-07-08 | |
2889 | 김장환 엘리야 | 1591 | 2005-07-10 | |
2888 | 김바우로 | 1149 | 2005-07-11 | |
2887 | 김장환 엘리야 | 1445 | 2005-07-15 | |
2886 | 김장환 엘리야 | 1355 | 2005-07-16 | |
2885 | 김장환 엘리야 | 1322 | 2005-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