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98, 2010-11-20 10:47:59(2010-11-20)
-
안녕하세요?
만복이네에서 인사드립니다.
지난 10월 30일 먼 곳까지 오셔서 만복이네 아이들을 빛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날 밤 뵙게 될 것을 기대하며 마음이 설레였었지요.
경인이와 도연이는 보너스 선물 처럼 특별히 반가웠습니다.
그 사이 많이 컸네요.
지금까지 지내온 일이 기적 같기만 합니다.
여러분들의 손길을 통해 이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오늘이 우리 모두의 희망일테지요.
감사합니다.
다시 인사드릴 때까지 평안하시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853 | 김장환 엘리야 | 1201 | 2004-12-20 | |
2852 | 김장환 엘리야 | 1201 | 2005-03-19 | |
2851 | 임용우 | 1201 | 2005-09-09 | |
2850 |
10월 30일 단상
+2
| 김장환 엘리야 | 1201 | 2005-10-30 |
2849 |
밤에 본 우리교회 ^^
+3
![]() | 강인구 ^o^ | 1201 | 2007-12-24 |
2848 | 니니안 | 1201 | 2008-12-16 | |
2847 | 양승우 | 1201 | 2009-03-20 | |
2846 | 루시아 | 1201 | 2009-04-20 | |
2845 |
이렇게도 놉니다...
+4
| ♬♪강인구 | 1201 | 2009-10-01 |
2844 | 서미애 | 1201 | 2009-10-21 | |
2843 | 김장환 엘리야 | 1201 | 2010-03-02 | |
2842 |
아들자랑
+9
| 조기호 | 1201 | 2010-03-03 |
2841 | 김장환 엘리야 | 1201 | 2010-04-08 | |
2840 |
나의 믿음의 현주소
+5
| 박마리아 | 1201 | 2010-08-10 |
2839 | 전미카엘 | 1201 | 2010-09-15 | |
2838 |
네팔에서 4
+6
| 김바우로 | 1201 | 2011-03-22 |
2837 | 청지기 | 1201 | 2011-12-29 | |
2836 |
사고 쳤습니다. ㅠㅠ
+7
| 김바우로 | 1201 | 2012-11-19 |
2835 | 김장환 엘리야 | 1202 | 2004-12-16 | |
2834 | 청지기 | 1202 | 2005-03-10 |
그날 함께 할 수 있음이 기쁨이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애쓰셨습니다. 앞으로도 그러시겠지만....
두 분을 통해서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을 볼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그래서 기도하게 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