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94, 2010-11-20 10:47:59(2010-11-20)
-
안녕하세요?
만복이네에서 인사드립니다.
지난 10월 30일 먼 곳까지 오셔서 만복이네 아이들을 빛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날 밤 뵙게 될 것을 기대하며 마음이 설레였었지요.
경인이와 도연이는 보너스 선물 처럼 특별히 반가웠습니다.
그 사이 많이 컸네요.
지금까지 지내온 일이 기적 같기만 합니다.
여러분들의 손길을 통해 이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오늘이 우리 모두의 희망일테지요.
감사합니다.
다시 인사드릴 때까지 평안하시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893 |
그 분께
+1
| 강인구 ^o^ | 1198 | 2008-08-04 |
2892 |
나는 행복합니다..
+1
| 이필근 | 1198 | 2008-10-03 |
2891 | 기드온~뽄 | 1198 | 2009-01-01 | |
2890 | 최은영 | 1198 | 2009-01-12 | |
2889 |
제 생각인데요...
+3
| 강인구 ^o^ | 1198 | 2009-02-03 |
2888 | 리도스 | 1198 | 2009-02-13 | |
2887 | 루시아 | 1198 | 2009-03-10 | |
2886 | 양부제 | 1198 | 2009-04-24 | |
2885 | 양신부 | 1198 | 2009-09-17 | |
2884 |
아들자랑
+9
| 조기호 | 1198 | 2010-03-03 |
2883 | 양신부 | 1198 | 2010-03-23 | |
2882 | 기드온~뽄 | 1198 | 2010-05-05 | |
2881 | 김장환 엘리야 | 1198 | 2011-04-11 | |
2880 | 수산나 | 1198 | 2011-07-11 | |
2879 | 청지기 | 1198 | 2011-12-29 | |
2878 | 김장환 엘리야 | 1198 | 2012-01-02 | |
2877 | 김바우로 | 1198 | 2012-10-15 | |
2876 | 청지기 | 1199 | 2004-08-16 | |
2875 | 김장환 엘리야 | 1199 | 2004-08-21 | |
2874 | ☆忠성mam★ | 1199 | 2004-10-27 |
그날 함께 할 수 있음이 기쁨이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애쓰셨습니다. 앞으로도 그러시겠지만....
두 분을 통해서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을 볼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그래서 기도하게 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