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13, 2010-11-20 10:47:59(2010-11-20)
-
안녕하세요?
만복이네에서 인사드립니다.
지난 10월 30일 먼 곳까지 오셔서 만복이네 아이들을 빛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날 밤 뵙게 될 것을 기대하며 마음이 설레였었지요.
경인이와 도연이는 보너스 선물 처럼 특별히 반가웠습니다.
그 사이 많이 컸네요.
지금까지 지내온 일이 기적 같기만 합니다.
여러분들의 손길을 통해 이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오늘이 우리 모두의 희망일테지요.
감사합니다.
다시 인사드릴 때까지 평안하시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74 | 청지기 | 310 | 2023-12-18 | |
3673 | 청지기 | 317 | 2024-04-15 | |
3672 | 청지기 | 323 | 2024-02-11 | |
3671 | 청지기 | 360 | 2024-05-12 | |
3670 | 청지기 | 369 | 2023-12-26 | |
3669 | 청지기 | 381 | 2023-12-11 | |
3668 | 청지기 | 392 | 2024-01-30 | |
3667 | 청지기 | 402 | 2024-04-01 | |
3666 | 청지기 | 448 | 2024-04-28 | |
3665 | 청지기 | 462 | 2024-04-08 | |
3664 | 청지기 | 601 | 2023-11-19 | |
3663 | 청지기 | 612 | 2024-05-20 | |
3662 | 청지기 | 698 | 2023-10-30 | |
3661 | 청지기 | 703 | 2023-11-06 | |
3660 | 청지기 | 770 | 2023-10-22 | |
3659 | 청지기 | 841 | 2023-11-13 | |
3658 | 이필근 | 861 | 2012-01-13 | |
3657 | 청지기 | 1008 | 2023-08-13 | |
3656 | 청지기 | 1022 | 2023-10-16 | |
3655 | 청지기 | 1028 | 2023-05-22 |
그날 함께 할 수 있음이 기쁨이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애쓰셨습니다. 앞으로도 그러시겠지만....
두 분을 통해서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을 볼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그래서 기도하게 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