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36, 2010-10-21 11:49:17(2010-10-21)
-
안녕하세요?
만복이네에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엇그제 평가가 끝났어요. 여름방학 이후 평가준비를 하느라 옆도 돌아볼 사이 없이 지낸 것 같아요.
어찔어찔 합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자주 소식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만복이네 아이들은 여전히 신나는 개구장이들이지요. 10월 30일 토요일 5시에 그동안 지내온 이야기를 담아 후원의 밤 잔치를 열기로 했어요.
지역주민들 몇 분이 운영위원이 되어주셔서 준비를 해주십니다.
아이들이 재롱잔치도 준비했구요.
초대장을 보내드려야 하는데......이번 주 안으로 도착하지 못할 것 같아 이렇게 소식 전합니다.
꼭 오셔서 아이들의 이야기 함께 나누어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떠오르는 교우분들께
연산에서 인사드렸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54 | 청지기 | 4788 | 2019-02-24 | |
3453 | 청지기 | 4786 | 2019-12-23 | |
3452 | 박마리아 | 4782 | 2013-10-12 | |
3451 | 청지기 | 4771 | 2019-12-11 | |
3450 | 박마리아 | 4766 | 2014-04-05 | |
3449 | 청지기 | 4758 | 2019-03-31 | |
3448 | 청지기 | 4732 | 2016-09-26 | |
3447 | 청지기 | 4729 | 2020-02-03 | |
3446 | 김바우로 | 4729 | 2003-03-06 | |
3445 | 장길상 | 4716 | 2013-11-11 | |
3444 |
나의 꿈?
+4
| 니니안 | 4713 | 2014-02-11 |
3443 |
교회차량 구입에 대해서
+1
| 니니안 | 4708 | 2014-06-10 |
3442 |
기도가 맛있어요...
+1
| 이필근 | 4708 | 2013-07-29 |
3441 | 청지기 | 4707 | 2020-01-12 | |
3440 | 김문영 | 4706 | 2015-01-02 | |
3439 | 니니안 | 4705 | 2017-06-13 | |
3438 | 관리자 | 4702 | 2003-03-07 | |
3437 | 김장환엘리야 | 4700 | 2014-04-05 | |
3436 | 김진세 | 4693 | 2021-01-26 | |
3435 | 청지기 | 4689 | 2015-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