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17, 2010-10-21 11:49:17(2010-10-21)
-
안녕하세요?
만복이네에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엇그제 평가가 끝났어요. 여름방학 이후 평가준비를 하느라 옆도 돌아볼 사이 없이 지낸 것 같아요.
어찔어찔 합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자주 소식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만복이네 아이들은 여전히 신나는 개구장이들이지요. 10월 30일 토요일 5시에 그동안 지내온 이야기를 담아 후원의 밤 잔치를 열기로 했어요.
지역주민들 몇 분이 운영위원이 되어주셔서 준비를 해주십니다.
아이들이 재롱잔치도 준비했구요.
초대장을 보내드려야 하는데......이번 주 안으로 도착하지 못할 것 같아 이렇게 소식 전합니다.
꼭 오셔서 아이들의 이야기 함께 나누어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떠오르는 교우분들께
연산에서 인사드렸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94 |
늦은 인사
+8
| 김진세 | 41599 | 2018-02-28 |
3693 | 김진세 | 26911 | 2018-10-23 | |
3692 |
여름이 성큼왔어요.
+2
| 김진세 | 26177 | 2018-06-22 |
3691 |
안녕하세요
+1
| 조기호 | 23845 | 2019-01-18 |
3690 | 청지기 | 21555 | 2019-02-11 | |
3689 |
사라다빵
+1
| 박마리아 | 20472 | 2019-04-05 |
3688 | 청지기 | 20262 | 2019-09-01 | |
3687 | 청지기 | 19275 | 2019-09-01 | |
3686 | 청지기 | 18471 | 2019-08-25 | |
3685 | 청지기 | 18280 | 2020-08-30 | |
3684 |
미카엘 소식지
+1
| 전미카엘 | 14759 | 2019-12-25 |
3683 | 청지기 | 14595 | 2019-12-15 | |
3682 | 청지기 | 14318 | 2020-02-23 | |
3681 | 김장환엘리야 | 14043 | 2014-08-23 | |
3680 | 김진세 | 13136 | 2021-01-19 | |
3679 | 청지기 | 12620 | 2021-01-19 | |
3678 | ol주영 | 12615 | 2003-03-02 | |
3677 | 구본호 | 12518 | 2003-03-02 | |
3676 |
추카~추카
+1
| 김종현 | 12368 | 2003-03-02 |
3675 |
신 짜오!
+1
| 전미카엘 | 12236 | 2013-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