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02, 2010-10-21 11:49:17(2010-10-21)
-
안녕하세요?
만복이네에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엇그제 평가가 끝났어요. 여름방학 이후 평가준비를 하느라 옆도 돌아볼 사이 없이 지낸 것 같아요.
어찔어찔 합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자주 소식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만복이네 아이들은 여전히 신나는 개구장이들이지요. 10월 30일 토요일 5시에 그동안 지내온 이야기를 담아 후원의 밤 잔치를 열기로 했어요.
지역주민들 몇 분이 운영위원이 되어주셔서 준비를 해주십니다.
아이들이 재롱잔치도 준비했구요.
초대장을 보내드려야 하는데......이번 주 안으로 도착하지 못할 것 같아 이렇게 소식 전합니다.
꼭 오셔서 아이들의 이야기 함께 나누어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떠오르는 교우분들께
연산에서 인사드렸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813 | 김장환엘리야 | 1199 | 2013-02-12 | |
2812 |
싫다
+7
| 박마리아 | 1199 | 2013-06-21 |
2811 | 강인구 | 1200 | 2004-05-31 | |
2810 | 김선희 | 1200 | 2004-11-21 | |
2809 | 김장환 엘리야 | 1200 | 2004-12-13 | |
2808 | 김장환 엘리야 | 1200 | 2005-03-19 | |
2807 | 임용우(요한) | 1200 | 2005-03-22 | |
2806 | 김장환 엘리야 | 1200 | 2005-08-07 | |
2805 | 김장환 엘리야 | 1200 | 2005-08-12 | |
2804 | 마리스텔라 | 1200 | 2007-07-02 | |
2803 |
피정 - '영찰' 모음
+7
| 김장환 엘리야 | 1200 | 2007-12-03 |
2802 | 박의숙 | 1200 | 2008-02-11 | |
2801 | 니니안 | 1200 | 2008-12-16 | |
2800 | 양승우 | 1200 | 2009-03-20 | |
2799 | 박동신 | 1200 | 2009-04-12 | |
2798 | 정바울로 | 1200 | 2009-06-22 | |
2797 | 김장환 엘리야 | 1200 | 2009-07-10 | |
2796 |
어느 초등학생의 일기?
+4
![]() | 손진욱 | 1200 | 2009-08-29 |
2795 | 양신부 | 1200 | 2009-09-12 | |
2794 | 김장환 엘리야 | 1200 | 2010-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