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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872, 2010-09-10 17:59:06(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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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관 선교사님
아마존 사역현장과 가족들 사진을 올립니다.
계속해서 중보기도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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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 | 김장환 엘리야 | 1416 | 2008-07-15 | |
1334 | 김장환 엘리야 | 1416 | 2008-0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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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1
| 김바우로 | 1416 | 2005-01-29 |
1331 |
하람에서 알립니다.
+4
| 강인구 | 1416 | 2004-10-11 |
1330 |
출 애굽묵상
+2
| 니니안 | 1415 | 2013-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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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 청지기 | 1415 | 2011-05-21 | |
1327 | 이필근 | 1415 | 2010-02-22 | |
1326 | 김장환 엘리야 | 1415 | 2007-05-05 | |
1325 | 이병준 | 1415 | 2006-10-19 | |
1324 |
부탁드립니다
+1
| 정준석 | 1415 | 2006-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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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2 | 리도스 | 1415 | 2005-12-14 | |
1321 | 강형석 | 1415 | 2004-12-27 | |
1320 | 박마리아 | 1414 | 2012-12-27 | |
1319 | 김바우로 | 1414 | 2012-11-25 | |
1318 | 패트릭 | 1414 | 2010-12-31 | |
1317 |
29일 송탄교회와 축구
+2
| 남 선교회 | 1414 | 2008-06-24 |
1316 | 리도스 | 1414 | 2007-08-12 |
동네청년들과 헛간을 수리하는 강선교사 / 예슬이(강선교사 장녀)
청년들 / 아마존 검은 강에서 친구들과
동네 아이들 / 한솔이(가운데, 강선교사 차남)의 즐거운 시간
대학에 진학하게 되는 예솔이 / 예솔이가 처음 정글에 왔을 때 동네 아이들의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