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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899, 2010-09-10 17:59:06(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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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관 선교사님
아마존 사역현장과 가족들 사진을 올립니다.
계속해서 중보기도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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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6 |
마음이 찢어지는 하나님
+2
| 이필근 | 1541 | 2011-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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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카엘선교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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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구 | 1541 | 2010-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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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으로 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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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환 엘리야 | 1541 | 2006-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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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신부님!
+3
| 박마리아 | 1540 | 2015-02-08 |
1429 |
나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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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마리아 | 1540 | 2013-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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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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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호 | 1540 | 2008-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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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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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 | 김장환 엘리야 | 1540 | 2007-07-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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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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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구 | 1540 | 2007-04-09 |
1421 |
영적인 회복의 시간
+2
| 박예신 | 1540 | 2006-06-23 |
1420 | 임선교 | 1540 | 2005-04-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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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2
| 서미애 | 1539 | 2013-01-08 |
1417 |
전도여행 회계보고
+2
| 니니안 | 1539 | 2010-08-14 |
동네청년들과 헛간을 수리하는 강선교사 / 예슬이(강선교사 장녀)
청년들 / 아마존 검은 강에서 친구들과
동네 아이들 / 한솔이(가운데, 강선교사 차남)의 즐거운 시간
대학에 진학하게 되는 예솔이 / 예솔이가 처음 정글에 왔을 때 동네 아이들의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