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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847, 2010-09-10 17:59:06(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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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관 선교사님
아마존 사역현장과 가족들 사진을 올립니다.
계속해서 중보기도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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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 마리스텔라 | 1682 | 2007-10-15 | |
1132 |
역류성 식도염
+1
| 박마리아 | 1683 | 2015-08-12 |
1131 | 김장환 엘리야 | 1687 | 2006-12-27 | |
1130 | 청지기 | 1687 | 2011-04-10 | |
1129 | 아그네스 | 1689 | 2007-01-24 | |
1128 | 청지기 | 1689 | 2007-04-20 | |
1127 | 김진세 | 1690 | 2003-09-16 | |
1126 |
주말농장 분양
+2
| 양승우 | 1690 | 2009-03-25 |
1125 | 신기호 신부 | 1691 | 2007-02-15 | |
1124 | † 양신부 | 1691 | 2010-06-25 | |
1123 | 김진세 | 1692 | 2003-10-03 | |
1122 |
감사합니다!
+2
| 김진현애다 | 1693 | 2008-03-14 |
1121 |
이번 주 성가대 특송~~~
+11
| 김바우로 | 1693 | 2012-05-27 |
1120 | 이경주(가이오) | 1695 | 2009-07-21 | |
1119 | 청지기 | 1698 | 2022-12-28 | |
1118 |
묵상..
+3
| 박마리아 | 1701 | 2013-03-14 |
1117 |
114년의 기다림
+1
| 전미카엘 | 1706 | 2004-04-22 |
1116 | 이병준 | 1707 | 2004-05-09 | |
1115 | 임용우 | 1707 | 2004-05-19 | |
1114 |
선택
+3
| 니니안 | 1707 | 2013-03-13 |
동네청년들과 헛간을 수리하는 강선교사 / 예슬이(강선교사 장녀)
청년들 / 아마존 검은 강에서 친구들과
동네 아이들 / 한솔이(가운데, 강선교사 차남)의 즐거운 시간
대학에 진학하게 되는 예솔이 / 예솔이가 처음 정글에 왔을 때 동네 아이들의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