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52, 2010-08-07 23:39:58(2010-08-07)
-
한 번에 한 사람만을...
- 마더 테레사수녀
난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는다.
난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볼 뿐이다.
난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다.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껴안을 수 있다.
단지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씩만.....
따라서 당신도 시작하고
나도 시작하는 것이다.
난 한 사람을 붙잡는다.
만일 내가 그 사람을 붙잡지 않았다면
난 4만 2천 명을 붙잡지 못했을 것이다.
모든 노력은 단지 바다에 붓는 한 방울 물과 같다.
하지만 만일 내가 그 한 방울의 물을 붓지 않았다면
바다는 그 한 방울만큼 줄어들 것이다.
당신에게도 마찬가지이다.
당신의 가족에게도.
당신이 다니는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단지 시작하는 것이다.
한 번에 한 사람씩...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44 | 김장환 엘리야 | 1340 | 2009-06-24 | |
1843 | 정바울로 | 1306 | 2009-06-22 | |
1842 | 김장환 엘리야 | 1662 | 2009-06-22 | |
1841 | 서미애 | 1382 | 2009-06-21 | |
1840 | 양신부 | 1382 | 2009-06-20 | |
1839 |
기도부탁드립니다.
+7
| 김진현애다 | 1283 | 2009-06-19 |
1838 | 루시아 | 1398 | 2009-06-19 | |
1837 |
오늘 이른 아침에
+4
| 김장환 엘리야 | 1350 | 2009-06-19 |
1836 | 이경주(가이오) | 1260 | 2009-06-18 | |
1835 | 김장환 엘리야 | 1326 | 2009-06-18 |
어떨 땐 내게 주신 주님의 마음을 주체할 수 없어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 지 마음만 벅찰 때가 있었습니다.
제가 품기 원하시는 한 영혼을 바라보며 주님 앞에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