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한번에 한 사람씩... (마더 테레사)
  • 조회 수: 1307, 2010-08-07 23:39:58(2010-08-07)


  • 한 번에 한 사람만을...
            -  마더 테레사수녀



    난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는다.
    난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볼 뿐이다.
    난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다.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껴안을 수 있다.

    단지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씩만.....

    따라서 당신도 시작하고
    나도 시작하는 것이다.
    난 한 사람을 붙잡는다.


    만일 내가 그 사람을 붙잡지 않았다면
    난 4만 2천 명을 붙잡지 못했을 것이다.

    모든 노력은 단지 바다에 붓는 한 방울 물과 같다.
    하지만 만일 내가 그 한 방울의 물을 붓지 않았다면
    바다는 그 한 방울만큼 줄어들 것이다.

    당신에게도 마찬가지이다.
    당신의 가족에게도.
    당신이 다니는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단지 시작하는 것이다.
    한 번에 한 사람씩...

댓글 1

  • 박마리아

    2010.08.08 22:28

    완전 공감가는 글입니다.
    어떨 땐 내게 주신 주님의 마음을 주체할 수 없어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 지 마음만 벅찰 때가 있었습니다.
    제가 품기 원하시는 한 영혼을 바라보며 주님 앞에 기도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33 청지기 3209 2020-03-15
532 구본호 3214 2003-05-05
531 김종현 3232 2003-05-27
530
회복 +8
니니안 3241 2016-02-04
529 청지기 3247 2022-02-20
528 김장환 3250 2003-06-19
527 김장환 엘리야 3257 2012-06-07
526
부부 +4
박마리아 3257 2013-08-02
525 청지기 3261 2022-05-15
524 청지기 3264 2021-06-12
523 김진세 3272 2021-01-28
522 청지기 3278 2020-09-06
521 청지기 3298 2022-01-13
520 임용우 3300 2003-03-18
519 하모니카 3306 2003-07-03
518 강형석 3310 2003-06-16
517 이필근 3312 2015-06-05
516 청지기 3315 2021-12-23
515 임용우(요한) 3318 2003-07-07
514 청지기 3319 2019-07-21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