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18, 2010-05-03 09:50:37(2010-05-03)
-
제가 가진 자로는 잴수가 없어요
제게 주시는 당신의 사랑
그 사랑의 깊이를
그 사랑의 크기를
한때는 감히 세상을 재려했던
내손의 자...
당신의 사랑앞에
너무도 짧아
나는 그만 손을 놓고 맙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4 | 이주현 | 3488 | 2003-04-02 | |
73 | 이주현 | 6112 | 2003-04-02 | |
72 | 이주현 | 7622 | 2003-04-02 | |
71 | 김장환 | 6197 | 2003-04-02 | |
70 | 김장환 | 7219 | 2003-04-02 | |
69 | 전미카엘 | 5523 | 2003-04-02 | |
68 | 이종림 | 4103 | 2003-03-31 | |
67 | 박의숙 | 3820 | 2003-03-31 | |
66 | 청지기 | 7751 | 2003-03-30 | |
65 | 김장환 | 5270 | 2003-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