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43, 2010-05-03 09:50:37(2010-05-03)
-
제가 가진 자로는 잴수가 없어요
제게 주시는 당신의 사랑
그 사랑의 깊이를
그 사랑의 크기를
한때는 감히 세상을 재려했던
내손의 자...
당신의 사랑앞에
너무도 짧아
나는 그만 손을 놓고 맙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2004 | 서미애 | 1273 | 2008-10-30 | |
| 2003 |
샬롬~
+10
| 강인구 ^o^ | 1388 | 2008-11-02 |
| 2002 |
출국 인사 !
+15
| 김장환 엘리야 | 1265 | 2008-11-05 |
| 2001 | 강인구 ^o^ | 1446 | 2008-11-11 | |
| 2000 |
수요예배 단체별 기도안
+1
| 임용우 | 1576 | 2008-11-11 |
| 1999 |
다시 주님앞에
+3
| 니니안 | 1271 | 2008-11-16 |
| 1998 |
샬롬~^^
+2
| 강인구 ^o^ | 1448 | 2008-11-17 |
| 1997 | 브리스카 | 1256 | 2008-11-19 | |
| 1996 | 임용우 | 1484 | 2008-11-20 | |
| 1995 | 강인구 ^o^ | 1302 | 2008-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