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34, 2010-05-03 09:50:37(2010-05-03)
-
제가 가진 자로는 잴수가 없어요
제게 주시는 당신의 사랑
그 사랑의 깊이를
그 사랑의 크기를
한때는 감히 세상을 재려했던
내손의 자...
당신의 사랑앞에
너무도 짧아
나는 그만 손을 놓고 맙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94 | 관리자 | 9473 | 2003-03-01 | |
3693 |
추카~추카
+1
| 김종현 | 12374 | 2003-03-02 |
3692 | 구본호 | 12520 | 2003-03-02 | |
3691 | 구본호 | 10527 | 2003-03-02 | |
3690 | ol주영 | 12617 | 2003-03-02 | |
3689 | 관리자 | 9984 | 2003-03-02 | |
3688 |
한마디
+1
| 조기호 | 11982 | 2003-03-02 |
3687 | 이종림 | 7478 | 2003-03-03 | |
3686 |
기쁜소식
+1
| 임용우 | 9070 | 2003-03-03 |
3685 |
수고하셨습니다.
+1
| 강인구 | 10266 | 2003-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