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63, 2010-05-03 09:50:37(2010-05-03)
-
제가 가진 자로는 잴수가 없어요
제게 주시는 당신의 사랑
그 사랑의 깊이를
그 사랑의 크기를
한때는 감히 세상을 재려했던
내손의 자...
당신의 사랑앞에
너무도 짧아
나는 그만 손을 놓고 맙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185 |
학생회 활동
+2
| 박의숙 | 1414 | 2008-02-24 |
2184 | 열매 | 1402 | 2008-02-25 | |
2183 | 김진현애다 | 1398 | 2008-02-25 | |
2182 | 김장환 엘리야 | 1432 | 2008-02-26 | |
2181 |
기도부탁합니다.
+3
| 김진현애다 | 1338 | 2008-02-27 |
2180 | 김장환 엘리야 | 1448 | 2008-02-28 | |
2179 | 최정희 | 1388 | 2008-02-29 | |
2178 | 강인구 ^o^ | 1501 | 2008-02-29 | |
2177 |
아이가 건강합니다.
+6
![]() | 임선교 | 1348 | 2008-03-01 |
2176 |
나의 복음
+6
| 리도스 | 1581 | 2008-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