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79, 2010-05-03 09:50:37(2010-05-03)
-
제가 가진 자로는 잴수가 없어요
제게 주시는 당신의 사랑
그 사랑의 깊이를
그 사랑의 크기를
한때는 감히 세상을 재려했던
내손의 자...
당신의 사랑앞에
너무도 짧아
나는 그만 손을 놓고 맙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3555 | 전미카엘 | 4267 | 2003-05-13 | |
| 3554 | 김장환 | 3429 | 2003-05-14 | |
| 3553 | 임용우(요한) | 3194 | 2003-05-15 | |
| 3552 | 공양순 | 2857 | 2003-05-15 | |
| 3551 | 전미카엘 | 2438 | 2003-05-16 | |
| 3550 | 김장환 | 3752 | 2003-05-16 | |
| 3549 |
박마태오(덕용)형제님!
+2
| 김장환 | 3986 | 2003-05-16 |
| 3548 | 청지기 | 2908 | 2003-05-18 | |
| 3547 |
하느님께 감사!
+2
| 임용우(요한) | 1989 | 2003-05-18 |
| 3546 | 청지기 | 2485 | 2003-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