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70, 2010-05-03 09:50:37(2010-05-03)
-
제가 가진 자로는 잴수가 없어요
제게 주시는 당신의 사랑
그 사랑의 깊이를
그 사랑의 크기를
한때는 감히 세상을 재려했던
내손의 자...
당신의 사랑앞에
너무도 짧아
나는 그만 손을 놓고 맙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89 |
감사..
+1
| 김요셉 | 2302 | 2003-04-29 |
3588 | 전미카엘 | 2014 | 2003-04-30 | |
3587 | 임요한 | 2015 | 2003-04-30 | |
3586 | ^!^ | 4895 | 2003-05-01 | |
3585 | 김장환 | 6247 | 2003-05-01 | |
3584 | 이숙희 | 3133 | 2003-05-01 | |
3583 | 김바우로 | 4107 | 2003-05-03 | |
3582 |
선교이야기1
+1
| 글로벌 팀 | 4030 | 2003-05-04 |
3581 | 구본호 | 4011 | 2003-05-05 | |
3580 | 구본호 | 3256 | 2003-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