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37, 2010-05-03 09:50:37(2010-05-03)
-
제가 가진 자로는 잴수가 없어요
제게 주시는 당신의 사랑
그 사랑의 깊이를
그 사랑의 크기를
한때는 감히 세상을 재려했던
내손의 자...
당신의 사랑앞에
너무도 짧아
나는 그만 손을 놓고 맙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0 | 청지기 | 130 | 2024-02-11 | |
9 | 청지기 | 129 | 2024-01-22 | |
8 | 청지기 | 128 | 2024-03-18 | |
7 | 청지기 | 123 | 2024-02-27 | |
6 | 청지기 | 100 | 2024-05-12 | |
5 | 청지기 | 96 | 2024-03-25 | |
4 | 청지기 | 88 | 2024-02-19 | |
3 | 청지기 | 83 | 2024-04-22 | |
2 | 청지기 | 77 | 2024-05-05 | |
1 | 청지기 | 4 | 2024-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