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성 토요일
  • 이사야 2:4,
    그가 민족간의 분쟁을 심판하시고 나라 사이의 분규를 조정하시리니, 나라마다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리라. 민족들은 칼을 들고 서로 싸우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군사 훈련도 하지 아니하리라.

    요한 14:27,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주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주는 것이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는 다르다.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마라.

    ---

    주 예수 그리스도여, 당신 안에서 평화를 찾을 때에만이 거짓 평화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세상이 주는 평화, 거짓 평화, 거짓 타협, 휴전 상태, 냉전을 약속하지 않으셨습니다.
    당신 안에 확고히 섬으로 사람들과 이 세상의 힘들 사이에서
    내적인 안정과 침착함으로 가질 수 있습니다.

    ---

    천안호 사태가 미궁 속에 있습니다.
    민족이 겪는 아픔이 크기만 합니다.
    이 역시 분단이 가져온 아픔입니다.

    아직도 정전협정으로 평화가 요원한 조국의 현실을 바라보며
    십자가의 거룩한 희생으로 평화를 이루신 왕되신 예수님의 통치가 이 땅에 이루어져
    남과 북에 진정한 화해와 평화가 정착되고
    민족이 하나되는 그날을 기도합니다.

    평화의 왕이신 그리스도의 깃발아래
    이 민족이 하나되게 하소서!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714 이정숙 1288 2004-09-27
2713 리도스 1288 2006-02-11
2712 박예신 1288 2006-06-10
2711 김장환 엘리야 1288 2007-12-23
2710 임용우 1288 2008-01-03
2709 양은실 1288 2011-02-24
2708 김장환 엘리야 1288 2011-06-25
2707 † 양신부 1288 2011-10-25
2706 김동화(훌) 1288 2012-07-06
2705 임용우 1289 2005-08-01
2704 이필근 1289 2007-06-12
2703 강인구 1289 2007-06-15
2702 박영희 1289 2007-10-02
2701 김장환 엘리야 1289 2009-10-24
2700 이병준 1289 2010-05-31
2699 김동규 분도 1289 2010-10-05
2698 조복자 1289 2011-09-29
2697 이병준 1289 2012-06-13
2696 강형석 1290 2003-12-26
2695 임용우 1290 2004-06-30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