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14, 2010-04-03 09:35:43(2010-04-03)
-
이사야 2:4,
그가 민족간의 분쟁을 심판하시고 나라 사이의 분규를 조정하시리니, 나라마다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리라. 민족들은 칼을 들고 서로 싸우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군사 훈련도 하지 아니하리라.
요한 14:27,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주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주는 것이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는 다르다.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마라.
---
주 예수 그리스도여, 당신 안에서 평화를 찾을 때에만이 거짓 평화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세상이 주는 평화, 거짓 평화, 거짓 타협, 휴전 상태, 냉전을 약속하지 않으셨습니다.
당신 안에 확고히 섬으로 사람들과 이 세상의 힘들 사이에서
내적인 안정과 침착함으로 가질 수 있습니다.
---
천안호 사태가 미궁 속에 있습니다.
민족이 겪는 아픔이 크기만 합니다.
이 역시 분단이 가져온 아픔입니다.
아직도 정전협정으로 평화가 요원한 조국의 현실을 바라보며
십자가의 거룩한 희생으로 평화를 이루신 왕되신 예수님의 통치가 이 땅에 이루어져
남과 북에 진정한 화해와 평화가 정착되고
민족이 하나되는 그날을 기도합니다.
평화의 왕이신 그리스도의 깃발아래
이 민족이 하나되게 하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814 | 김장환 엘리야 | 1309 | 2005-10-17 | |
2813 | 이종선사제 | 1309 | 2005-11-10 | |
2812 | 강인구 | 1309 | 2006-03-20 | |
2811 |
전미카엘 선교사 소식
+3
| 전미카엘 | 1309 | 2008-01-23 |
2810 | 김장환 엘리야 | 1309 | 2008-09-06 | |
2809 |
샬롬! 미국에서
+7
| 임용우 | 1309 | 2010-07-25 |
2808 | 김장환 엘리야 | 1309 | 2010-10-31 | |
2807 | 이병준 | 1309 | 2011-02-18 | |
2806 | ♬♪강인구 | 1309 | 2011-06-22 | |
2805 |
11월 부침개전도 보고
+3
| 이병준 | 1309 | 2011-11-30 |
2804 | 김바우로 | 1309 | 2013-06-09 | |
2803 |
여선교회 여러부운~~~
+1
| 김바우로 | 1310 | 2003-11-24 |
2802 |
성가대연습시작합니다.
+1
| 김영수 | 1310 | 2004-02-16 |
2801 | 김장환 엘리야 | 1310 | 2005-12-12 | |
2800 | 이금순 | 1310 | 2006-04-25 | |
2799 | 박예신 | 1310 | 2006-06-10 | |
2798 | 김장환 엘리야 | 1310 | 2007-12-22 | |
2797 | 김바우로 | 1311 | 2004-07-14 | |
2796 |
기도 해 주세요
+6
| 조원혁 | 1311 | 2004-08-13 |
2795 | 김장환 엘리야 | 1311 | 2004-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