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84, 2010-04-01 18:28:40(2010-04-01)
-
시편 111:4,
그 하신 기이한 일들을 사람들에게 기억하게 하셨으니 주님은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다.
요한 6:51,
나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사랑있는 빵이다.
이것을 먹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살 것이다.
---
가련한 나그네인 저에게 주님은 은혜의 풍성한 식탁을 준비하셨습니다.
생명의 빵은 굶주림의 고통을 잠재우며
내 영혼의 상처를 치유해 줍니다.
당신께서 주시는 것으로 인해 용기와 환호가 터져 나옵니다.
성체제정기념일-
오전에 성유축복예배를 드리면서 사제복종서약 갱신을 하고
저녁에 예수님이 성체성사를 세우신 것을 기념하며 세족례를 갖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그 사랑을 기억하며
'서로 사랑하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3 | 김장환 엘리야 | 1173 | 2008-07-30 | |
132 | 박마리아 | 1172 | 2013-04-18 | |
131 | 김장환엘리야 | 1172 | 2013-03-30 | |
130 | 성경원 | 1172 | 2013-03-26 | |
129 |
나의 한계
+4
| 박마리아 | 1172 | 2013-03-26 |
128 | 김영수(엘리야) | 1172 | 2012-08-30 | |
127 |
두달간의 멋진 시간여헁
+7
| 김영수(엘리야) | 1172 | 2011-07-13 |
126 | 김장환 엘리야 | 1172 | 2007-08-11 | |
125 | 김장환 엘리야 | 1172 | 2005-10-09 | |
124 |
찬양과경배
+3
| 박의숙 | 1172 | 2004-09-23 |
123 | 김바우로 | 1171 | 2009-11-16 | |
122 |
동영상 "행복"을 보고
+4
| 조기호 | 1170 | 2013-01-09 |
121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10-03-27 | |
120 | 김동규 | 1169 | 2011-10-02 | |
119 | 김장환 엘리야 | 1168 | 2010-03-23 | |
118 |
바우로쌤~!
+2
| 주영 | 1167 | 2012-12-17 |
117 | 하모니카 | 1166 | 2004-09-10 | |
116 | 김장환 엘리야 | 1165 | 2007-10-22 | |
115 | 김장환 엘리야 | 1164 | 2012-11-15 | |
114 | 이병준 | 1164 | 2011-10-11 |
성유축복예배에 들렸다가 돌아와
이것 저것 하다보니 늦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