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18, 2010-04-01 18:28:40(2010-04-01)
-
시편 111:4,
그 하신 기이한 일들을 사람들에게 기억하게 하셨으니 주님은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다.
요한 6:51,
나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사랑있는 빵이다.
이것을 먹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살 것이다.
---
가련한 나그네인 저에게 주님은 은혜의 풍성한 식탁을 준비하셨습니다.
생명의 빵은 굶주림의 고통을 잠재우며
내 영혼의 상처를 치유해 줍니다.
당신께서 주시는 것으로 인해 용기와 환호가 터져 나옵니다.
성체제정기념일-
오전에 성유축복예배를 드리면서 사제복종서약 갱신을 하고
저녁에 예수님이 성체성사를 세우신 것을 기념하며 세족례를 갖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그 사랑을 기억하며
'서로 사랑하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54 | 박마리아 | 5699 | 2014-04-02 | |
3553 | 청지기 | 5685 | 2019-04-07 | |
3552 | 청지기 | 5676 | 2019-02-11 | |
3551 |
딸을 보내며~
+2
| 박마리아 | 5658 | 2014-02-03 |
3550 | 박의숙 | 5653 | 2003-05-12 | |
3549 | 청지기 | 5616 | 2019-04-14 | |
3548 | ywrim | 5615 | 2003-03-25 | |
3547 | 청지기 | 5610 | 2019-02-11 | |
3546 | 이병준 | 5606 | 2003-03-06 | |
3545 | 청지기 | 5588 | 2019-08-19 | |
3544 |
수염
+5
| 박마리아 | 5577 | 2014-03-24 |
3543 |
기도제목
+1
| 박마리아 | 5576 | 2014-04-02 |
3542 | 전미카엘 | 5539 | 2013-09-10 | |
3541 | 김장환엘리야 | 5537 | 2014-01-01 | |
3540 | 김장환엘리야 | 5520 | 2014-04-14 | |
3539 | 청지기 | 5503 | 2019-09-08 | |
3538 | 청지기 | 5488 | 2019-04-14 | |
3537 | 김바우로 | 5483 | 2003-03-11 | |
3536 |
아내의 마음
+1
| 박마리아 | 5479 | 2015-02-13 |
3535 | 전미카엘 | 5476 | 2003-04-02 |
성유축복예배에 들렸다가 돌아와
이것 저것 하다보니 늦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