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02, 2010-04-01 18:28:40(2010-04-01)
-
시편 111:4,
그 하신 기이한 일들을 사람들에게 기억하게 하셨으니 주님은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다.
요한 6:51,
나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사랑있는 빵이다.
이것을 먹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살 것이다.
---
가련한 나그네인 저에게 주님은 은혜의 풍성한 식탁을 준비하셨습니다.
생명의 빵은 굶주림의 고통을 잠재우며
내 영혼의 상처를 치유해 줍니다.
당신께서 주시는 것으로 인해 용기와 환호가 터져 나옵니다.
성체제정기념일-
오전에 성유축복예배를 드리면서 사제복종서약 갱신을 하고
저녁에 예수님이 성체성사를 세우신 것을 기념하며 세족례를 갖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그 사랑을 기억하며
'서로 사랑하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33 | 윤재은(노아) | 1207 | 2010-03-21 | |
3532 |
알려주실분
+2
| 재룡 요한 | 1207 | 2010-05-11 |
3531 | mark | 1207 | 2010-06-14 | |
3530 |
눈물의 룰라
+4
| 아그네스 | 1207 | 2011-02-05 |
3529 | † 양신부 | 1207 | 2011-06-30 | |
3528 |
기도부탁!
+2
| 김장환 엘리야 | 1208 | 2005-08-15 |
3527 |
이제
+1
| 김장환 엘리야 | 1208 | 2008-08-02 |
3526 |
은혜의 바다...
+5
| 이필근 | 1208 | 2010-08-11 |
3525 | 김장환 엘리야 | 1209 | 2006-10-21 | |
3524 |
오랫만에...
+3
| 강인구 ^o^ | 1210 | 2008-07-03 |
3523 | 이병준 | 1210 | 2010-08-10 | |
3522 | 노아 | 1210 | 2012-01-02 | |
3521 | 김장환 엘리야 | 1211 | 2005-05-18 | |
3520 |
10월 30일 단상
+2
| 김장환 엘리야 | 1211 | 2005-10-30 |
3519 | 임용우 | 1211 | 2006-01-15 | |
3518 |
새로 가입했습니다.
+2
| 임희숙 | 1211 | 2006-05-08 |
3517 | 전미카엘 | 1211 | 2007-01-31 | |
3516 | 김장환 엘리야 | 1211 | 2009-03-12 | |
3515 | 김동화(훌) | 1211 | 2010-03-26 | |
3514 |
추수감사주일
+5
| 이필근 | 1211 | 2010-11-03 |
성유축복예배에 들렸다가 돌아와
이것 저것 하다보니 늦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