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00, 2010-04-01 18:28:40(2010-04-01)
-
시편 111:4,
그 하신 기이한 일들을 사람들에게 기억하게 하셨으니 주님은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다.
요한 6:51,
나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사랑있는 빵이다.
이것을 먹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살 것이다.
---
가련한 나그네인 저에게 주님은 은혜의 풍성한 식탁을 준비하셨습니다.
생명의 빵은 굶주림의 고통을 잠재우며
내 영혼의 상처를 치유해 줍니다.
당신께서 주시는 것으로 인해 용기와 환호가 터져 나옵니다.
성체제정기념일-
오전에 성유축복예배를 드리면서 사제복종서약 갱신을 하고
저녁에 예수님이 성체성사를 세우신 것을 기념하며 세족례를 갖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그 사랑을 기억하며
'서로 사랑하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53 | 청지기 | 1202 | 2012-10-18 | |
3552 | 이우영 | 1202 | 2013-05-17 | |
3551 |
오늘로~~~
+1
| 김장환 엘리야 | 1203 | 2006-08-21 |
3550 |
하나님께영광을 드립니다
+8
| 이필근 | 1203 | 2007-01-31 |
3549 | 임용우 | 1203 | 2007-11-12 | |
3548 |
네팔에서 3
+8
| 김바우로 | 1203 | 2011-03-21 |
3547 | 리도스 | 1204 | 2006-11-06 | |
3546 |
강베드롭니다~
+7
| ♬♪강인구 | 1204 | 2011-08-23 |
3545 |
약골..
+8
| 박마리아 | 1204 | 2013-03-12 |
3544 | 김영수 | 1205 | 2006-03-06 | |
3543 | 박영희 | 1205 | 2006-11-14 | |
3542 | 이종림 | 1205 | 2009-09-19 | |
3541 |
공휴일
+4
| 박마리아 | 1205 | 2013-03-01 |
3540 | 김장환 엘리야 | 1206 | 2005-11-28 | |
3539 | 전미카엘 | 1206 | 2009-01-23 | |
3538 | 기드온~뽄 | 1206 | 2010-05-05 | |
3537 | 김광국 | 1206 | 2012-03-06 | |
3536 |
여기도 봄인데....
+8
| 김혜옥 | 1207 | 2006-04-07 |
3535 |
아이가 건강합니다.
+6
![]() | 임선교 | 1207 | 2008-03-01 |
3534 | 니니안 | 1207 | 2008-06-19 |
성유축복예배에 들렸다가 돌아와
이것 저것 하다보니 늦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