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09, 2010-04-01 18:28:40(2010-04-01)
-
시편 111:4,
그 하신 기이한 일들을 사람들에게 기억하게 하셨으니 주님은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다.
요한 6:51,
나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사랑있는 빵이다.
이것을 먹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살 것이다.
---
가련한 나그네인 저에게 주님은 은혜의 풍성한 식탁을 준비하셨습니다.
생명의 빵은 굶주림의 고통을 잠재우며
내 영혼의 상처를 치유해 줍니다.
당신께서 주시는 것으로 인해 용기와 환호가 터져 나옵니다.
성체제정기념일-
오전에 성유축복예배를 드리면서 사제복종서약 갱신을 하고
저녁에 예수님이 성체성사를 세우신 것을 기념하며 세족례를 갖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그 사랑을 기억하며
'서로 사랑하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55 | 청지기 | 1050 | 2023-08-13 | |
3654 | 김진현애다 | 1056 | 2012-04-08 | |
3653 | 승유맘 | 1059 | 2013-02-17 | |
3652 |
감사~~~합니다!!
+2
| 양은실 | 1068 | 2010-12-13 |
3651 | 청지기 | 1072 | 2023-10-01 | |
3650 | 이병준 | 1073 | 2013-03-13 | |
3649 | 김장환엘리야 | 1074 | 2013-05-12 | |
3648 | 김장환 엘리야 | 1078 | 2007-07-06 | |
3647 | 양신부 | 1084 | 2010-03-18 | |
3646 | 김장환 엘리야 | 1085 | 2010-12-24 | |
3645 | 꿈꾸는 요셉 | 1087 | 2009-02-09 | |
3644 | † 양신부 | 1088 | 2011-08-27 | |
3643 | 김장환 엘리야 | 1089 | 2011-09-19 | |
3642 |
바다로 간 소금
+2
| 노아 | 1090 | 2012-01-20 |
3641 | 최은영 | 1091 | 2012-12-17 | |
3640 | 이병준 | 1099 | 2011-10-27 | |
3639 |
교회재물조사현황
+7
| 현순종 | 1102 | 2013-02-18 |
3638 |
꿈..
+7
| 박마리아 | 1104 | 2013-02-21 |
3637 | 양부제 | 1108 | 2009-04-24 | |
3636 | 김장환 엘리야 | 1111 | 2012-01-20 |
성유축복예배에 들렸다가 돌아와
이것 저것 하다보니 늦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