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59, 2010-04-01 18:28:40(2010-04-01)
-
시편 111:4,
그 하신 기이한 일들을 사람들에게 기억하게 하셨으니 주님은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다.
요한 6:51,
나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사랑있는 빵이다.
이것을 먹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살 것이다.
---
가련한 나그네인 저에게 주님은 은혜의 풍성한 식탁을 준비하셨습니다.
생명의 빵은 굶주림의 고통을 잠재우며
내 영혼의 상처를 치유해 줍니다.
당신께서 주시는 것으로 인해 용기와 환호가 터져 나옵니다.
성체제정기념일-
오전에 성유축복예배를 드리면서 사제복종서약 갱신을 하고
저녁에 예수님이 성체성사를 세우신 것을 기념하며 세족례를 갖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그 사랑을 기억하며
'서로 사랑하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69 | 양신부 | 1157 | 2010-03-19 | |
3168 | 김장환 엘리야 | 1157 | 2010-04-01 | |
3167 |
이거 재밌군요...
+2
| ♬♪강인구 | 1157 | 2010-04-05 |
3166 |
일 할 때도 쉴 때도
+1
| 이병준 | 1157 | 2010-04-06 |
3165 | 박영희 | 1157 | 2010-04-07 | |
3164 | 박영희 | 1157 | 2010-04-14 | |
3163 | 김성혜 | 1157 | 2010-05-23 | |
3162 | 김장환 엘리야 | 1157 | 2010-07-10 | |
3161 | 전미카엘 | 1157 | 2010-09-15 | |
3160 |
긴급기도부탁드립니다!
+6
| 김진현애다 | 1157 | 2011-03-12 |
3159 |
네팔 선교팀 보고 ^^
+2
| 김바우로 | 1157 | 2011-03-19 |
3158 |
네팔에서 6
+6
| 김바우로 | 1157 | 2011-03-25 |
3157 | 이병준 | 1157 | 2011-03-31 | |
3156 | 김장환 엘리야 | 1157 | 2011-05-04 | |
3155 |
'달리타 쿰'
+5
| 서미애 | 1157 | 2011-07-06 |
3154 | 수산나 | 1157 | 2011-07-11 | |
3153 |
말씀의 항아리..
+3
| 수산나 | 1157 | 2011-07-12 |
3152 | 김장환 엘리야 | 1157 | 2011-07-29 | |
3151 | 이병준 | 1157 | 2011-10-23 | |
3150 | † 양신부 | 1157 | 2012-01-04 |
성유축복예배에 들렸다가 돌아와
이것 저것 하다보니 늦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