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59, 2011-07-06 09:47:02(2011-07-06)
-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알지 못하는 말을 외치게 하십니다. '달리타 쿰'
나는 나 자신을 향해 외칩니다. '달리타 쿰!' 무지하고 신실하지 못한
이 종은 그 말이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인지 아니면 영화에서 들은
말인지 고민하다 검색해 봅니다.
야이로의 딸을 살리실 때 주님께서 하신 말씀"소녀야, 일어나라!"이었
습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뭉클함이 밀려
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70 |
하나 배워습니다.
+3
| 이필근 | 1160 | 2005-11-28 |
3169 |
옥에 티
+1
| 이필근 | 1160 | 2005-11-29 |
3168 |
김봉태 바우로님~
+1
| 김장환 엘리야 | 1160 | 2005-12-09 |
3167 |
운영자님,
+3
| 강인구 | 1160 | 2005-12-14 |
3166 |
저도 인사드려요...
+4
| 김장환 엘리야 | 1160 | 2006-02-10 |
3165 |
재의수요일 예배 사진
+1
| 김장환 엘리야 | 1160 | 2006-03-04 |
3164 |
족구게임 성료감사
+2
| 이필근 | 1160 | 2006-11-13 |
3163 | 김장환 엘리야 | 1160 | 2007-01-13 | |
3162 | 김장환 엘리야 | 1160 | 2007-07-30 | |
3161 | 김장환 엘리야 | 1160 | 2007-08-11 | |
3160 | 김장환 엘리야 | 1160 | 2007-12-25 | |
3159 |
기도부탁드립니다!
+3
| 김진현애다 | 1160 | 2008-01-03 |
3158 | 기드온~뽄 | 1160 | 2008-01-26 | |
3157 |
설 잘 보내세요
+1
| 이병준 | 1160 | 2008-02-06 |
3156 | 김장환 엘리야 | 1160 | 2008-05-01 | |
3155 |
JOY 셀 모임보고
+1
| 이병준 | 1160 | 2008-06-13 |
3154 |
안동교회 인사드립니다.
+3
| 유테레사 | 1160 | 2008-08-17 |
3153 |
샬롬~^^
+2
| 강인구 ^o^ | 1160 | 2008-11-17 |
3152 |
성탄축하 드려요.
+3
| 강형석 | 1160 | 2008-12-26 |
3151 | 최은영 | 1160 | 2009-01-12 |